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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누수탐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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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싱크홀 탐지기’로 땅속을 들여다봤더니…

지난달 25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한 건설 현장. 1만㎡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 오피스 빌딩을 짓기 위한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었다.

현장 옆 보도 위에 놓여 있는 주황색 기계가 눈길을 끌었다. 이름은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전파를 지하로 보내 반사되어 돌아온 신호를 분석해 땅속 구조를 탐지하는 장비다. 이날 영등포구는 GPR 장비를 투입해 싱크홀 대비 땅속 점검 작업을 벌였다. 영주출장샵